[안부] 준비된 공허와 허망한 기대를 반복하며 " 택뢰수괘의 괘사. 수, 원형리정 무구~~~ㅡㅡ'' 시작해야 할 때 시작하고, 확장해야 할 때 확장하고, 거두어야할 때 거두고, 마무리해야 할 때 마무리해야 허물이 없다. 12월이 되면 "때"를 알지 못하고, 실천하지 않음으로 인해 '거둠없는 빈손의 마무리'를 경험하게 됩니다. 그러면.. 나의 이야기 2011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