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과 지역 참으로 신산스럽다. 조이수 상무님의 터노코방 폐지 발언에 이에 기다렸다는 듯한 즉각적인 운영팀의 발언. 명칭 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상생.화합을 주장하는데 있어서는 실소를 금할 길 없다. 과거부터 아니 관례상 그리 불러왔고 불리워졌다해도 시대가 변하고 호칭주체가 더이상 거부하.. 예전 이야기 2008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