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사랑의 유형지'를 보다 와타나베 준이치-실락원의 작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두 남녀의 치열한 사랑을 그린 소설이자 영화화되어 일본 열도를 사랑으로 침몰시킨 작품입니다. 그리고 또 다른 소설이자 영화, "사랑의 유형지"의 작가이기도 합니다. 이 영화도 사랑의 비극적인 끝을 보여줍니다. 불륜이기 때문에 결말이 이렇.. 영화 이야기 2009.05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