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이야기
영화 '중독'을 보다.
ebond
2008. 11. 18. 17:25
미치도록 그리웠고 죽을만큼 사랑했다...두렵지 않다.
그래 사랑이란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...
사랑은 그래서 불가해한 것이다.